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 (문단 편집) == 성향 == 기본적으로 뉴비 친화 커뮤니티를 표방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디씨인사이드 갤러리 성향에 가까운 아카라이브 내에서도 특이하게도 노무현 콘을 금지하는 등 아카라이브 내 다른 채널들과는 다소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 뉴비/복귀 유저 지원이 목적인 커뮤니티 답게 수련 및 사냥터 관련 꿀팁과 공략들이 많이 등록된다. 뉴비 지원을 목적으로한 나눔글 역시 활발한데 저가의 의장과 무기들부터 정말로 실전성 있는 비싼 아이템들을 나눔하는 용자들도 종종 있다.[* 물론 얌채같이 나눔글에만 등장하는 사람들은 미리 거르는 편이니 본인이 나눔을 받고싶은 뉴비라면 최소한의 커뮤 활동은 하도록 하자.] 재미있는 건 하프나 만돌린 같은 시골섭 나눔 글에는 '나눔추' 댓글로 페이지가 넘어갈 동안 막상 나눔을 받아갈 뉴비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간담회를 전후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채널 분위기 역시도 활발한 편은 아니었지만, 역대급이었던 22년 여름 프리시즌을 기점으로 글젠과 유입이 크게 늘었다.--이어지는 역대급 개미털기에 썰물 처럼 죄다 빠져나간건 안비밀-- 역대 디렉터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박웅석 디렉터는 죽일놈 취급이다. 민경훈에 대한 평가도 '마음에 드는 구석은 없지만 어쨋든 박웅석보단 나으니 만족한다'는 평. 아무래도 블로니 채널이 체급을 키운 계기가 민경훈 디렉터의 다클라 제한 패치 이후부터고 전임이던 박웅석은 다클라를 공식적으로 인정해버린 디렉터 였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이후 겨울 프리시즌을 기점으로 무성의한 복붙 이벤트와 방만한 운영, 신규 콘텐츠의 형편없는 완성도로 인해 민경훈 디렉터의 민심이 많이 깍여 평판이 좋지 못했다. 19주년 [[판타지 파티]]의 성공적인 개최로 채널 내에서도 민심이 많이 회복했다. 다클라와 쌀먹에 대해 비판적인 분위기이다. 다클라 제한 패치는 당시 죽어가던 게임에 호흡기를 붙인거나 다름 없었고, 특히 박웅석 디렉터 시절에 유입된 유저들중 소위 쌀먹충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들의 분탕을 경계하는 자세를 가지게 된것이다. [* 초대 완장이 민심을 잃어버린 이유도 다클라 제한 패치에 반발하며 채널 이용자들의 주류 여론에 맞선것이 결정적이었다. 물론 퇴출까지 이어진것은 이전부터 채널의 목적과 맞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던게 쌓이고 쌓여 빚어진 결과일뿐 다클라 제한 패치에 대해 불만을 뿌렸던 모습들이 본격적인 계기가 되었을 뿐이다. 그가 다클라 제한 자체는 옹호했었다는 의견들도 있지만 애초에 그가 당시의 다클라 제한 패치에 반발하면서도 정화 던전에서 다클라로 큰 이득을 보고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설득력은 없다. 이미지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 다만 상기 다클라 혐오 분위기라고 해서 모든 뒷꼼수에 대해 전부 혐오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매크로 마우스에 대해선 관대하다 못해 권장 수준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정령 매크로에 대해선 뉴비 방패를 들이밀면서 막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유져들도 꽤 있었고 [* 각종 던전에서 스피릿 젬이 나오고 이벤트를나 패키지로 신규 보석을 쉽게 수급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시드 피나하 정령 매크로를 사실상 무용지물로 만들면서 이 주장은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음식노기 후기나 팁글에 대해서도 그냥 매크로 마우스 쓰지 굳이? 라는 식으로 말하는 댓글이 대놓고 올라와 글쓴이의 분노를 사는 일도 있었으며 좌표 매크로 기능을 가진 마우스에 대해서도 대놓고 언급하는 유져들도 상당 수 있었다. 즉 게임 운영측에서 대놓고 막지 않는다는 이유로 당연한 듯이 언급하는 글, 댓글들이 꽤 많았었다는 점과 더불어 이를 채널 운영측에서 특별히 관리하지도 않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뒷꼼수에 대해서 청정구역까진 아님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